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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통령들은 어떻게 책을 읽었을까? - 평범한 소년을 대통령으로 만든 위대한 독서법 : 똑똑한 주니어

제목 : 세계 대통령들은 어떻게 책을 읽었을까? - 평범한 소년을 대통령으로 만든 위대한 독서법 : 똑똑한 주니어
저자 : 김경우	등록일 : 2013-01-18
출판사 : 넥서스주니어	출판일 : 2012-04-13
공급사 :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형태

XDF

용량

5692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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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세계 대통령들은 어린 시절 어떤 책을 읽었을까?

★ 세계 대통령들이 어린이에게 전하는 독서 이야기
- 세계적인 대통령 8명이 어린 시절에 영향을 미친 책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요.
- 대통령들이 읽은 책과 추천하는 책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
- 대통령마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독서 습관을 보여 주고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어요.
- 대통령들이 난관을 딛고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편지글로 알려 주어요.
- 대통령 위인들의 다양한 독서 관련 일화를 접하며 미래의 대통령을 꿈꿀 수 있어요.

링컨, 처칠, 오바마, 만델라, 케네디, 나폴레옹, 대처, 루스벨트…… 세계적인 지도자 8인을 키운 놀라운 독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세계 대통령들이 어린 시절 독서에 빠져든 계기와 감명 깊게 읽은 책, 자기 환경에 맞게 개발한 그들만의 독서 방법을 공개합니다. 그들이 읽은 책을 따라 읽고, 그들의 독서법을 흉내 내며 훌륭한 세계 리더를 꿈꾸어 보세요!

미션1 세계 대통령들처럼 독서광 되기!
나무하러 갈 때에도 주머니에 책을 넣어 가서 읽은 링컨 대통령, 친구들의 따돌림에 책을 유일한 친구로 삼은 나폴레옹 황제, 사춘기 때 방황을 끝내고 도서관에 틀어박혀 책만 읽은 오바마 대통령, 학교 성적은 늘 꼴찌였지만 하루 5시간씩 독서 훈련을 한 처칠 총리 등 세계 대통령들은 어린 시절 모두 독서광이었어요. 그들이 얼마나 책을 좋아하고 즐겨 보았는지 살펴보며 어린이 여러분도 독서광에 도전해 보세요.

미션2 세계 대통령들의 개성 있는 독서 습관 따라 하기!
멘토를 정하고 그가 읽은 책을 고스란히 따라 읽은 루스벨트 대통령, 가방이 터지도록 책을 들고 다니며 읽은 대처 수상, 책을 읽고 난 다음 식구들과 토론하는 것이 취미였던 케네디 대통령 등 세계 대통령들은 저마다 독특한 독서 습관이 있었어요. 그들 스스로 개발한 이 독서 습관은 큰 꿈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었답니다. 말썽꾸러기 길들이는 처칠 독서법, 사춘기 이겨 내는 오바마 독서법, 모험심 길러 주는 케네디 독서법, 웅변 잘하게 만드는 링컨 독서법 등 어린이 여러분도 자기 환경에 맞는 세계 대통령들의 독서 습관을 따라 하며 꿈을 키워 보세요!

저자 소개

김경우(저자) : 1967년 대구에서 태어났습니다. 경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뒤 단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박사 과정을 밟았습니다. 항상 가슴을 울리는 시와 아이들에게 행복한 상상력과 꿈을 키워 주 는 책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어떻게 책을 읽었을까?》, 《축구 황제 펠레》, 《마음속 울려 퍼지는 행복 보따리》, 《반기문 총장님처럼 되고 싶어요》, 《산이 들려주는 동화》, 《지치지 않는 희망으로 나를 채워라 버락 오바마》, 《똥을 왜 버려요?》 등을 지었으며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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