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 저자 : 윤동주
- 등록일 : 2013-01-18
- 출판사 : 꿈소담이
- 출판일 : 2009-08-18
- 공급사 : 우리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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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제목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우리 겨레 좋은 문학 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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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XDF용량
16130k
대출현황
대출가능
예약현황
예약 (0)
작품 소개
감옥에서도 어린이를 노래한 시인을 아시나요?
살아가면서 나쁜 유혹과 꾐에 빠지기 쉬운 어린이의 마음을 다시 돌아보게 했던 맑은 영혼의 시인을 아시나요? 윤동주 선생님은 일제 시대에 우리의 주체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던 대표적 저항시인이었어요. 감옥에서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사랑했던 윤동주 선생님의 간결하고 아름다운 시를 만나 보세요.
저자 소개
윤동주(저자) :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로 자퇴하고, 광명중학교 졸업 후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 「달을 쏘다」「자화상」「쉽게 쓰여진 시」을 발표하였고 문예지 『새명동』발간에 참여하였으며, 대학시절 틈틈이 썼던 시들 중 19편을 골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내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목차
1. 별 헤는 밤
서시
간판 없는 거리
눈 오는 지도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바람이 불어
자화상
거리에서
병원
눈 감고 간다
소년
길
초 한 대
돌아와 보는 밤
새로운 길
흐르는 거리
사랑스런 추억
십자가
흰 그림자
또 다른 고향
풍경
별 헤는 밤
쉽게 씌어진 시
무서운 시간
2. 아우의 인상화
참회록
눈
아우의 인상화
비오는 밤
고추밭
코스모스
바다
창
장미 병들어
장
비애
소낙비
사랑의 전당
그 여자
밤
이런 날
2. 아우의 인상화_닭
곡간
가을 밤
양지쪽
산상
황혼
빨래
아침
꿈은 깨어지고
종달새
식권
3. 해바라기 얼굴
황혼이 바다가 되어
비로봉
이별
비둘기
남쪽 하늘
내일은 없다
산울림
삶과 죽음
애기의 새벽
해바라기 얼굴
나무
할아버지
둘 다
햇빛·바람
만돌이
3. 해바라기 얼굴_닭
사과
반딧불
겨울
눈
편지
개
거짓부리
무얼 먹고 사나
봄
기왓장 내외
고향집
4. 오줌싸개 지도
호주머니
비행기
조개 껍질
버선본
못 자는 밤
산골몰
참새
달같이
달 밤
이적
오후의 구장
굴뚝
산림
병아리
햇비
투르게네프의 언덕
가슴1
가슴2
빗자루
모란봉에서
공상
오줌싸개 지도
창공
귀뚜라미와 나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대하여
연보
